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 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정말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출처 : 좋은 글 중에서나오는 음악 :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Prev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2015.12.24by 김 혁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조미경 Next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조미경 2015.12.25by 김 혁 192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 무언가 써야 했기에 희망을 써 보았습니다 / 미향 김지순 김 혁 2015.12.18 763 316 귀감이 되는 좋은 글 김 혁 2015.12.19 787 315 참 좋은 이 에게 김 혁 2015.12.19 870 314 후회 없어 (에디뜨 삐아쁘) Non, je ne regrette rien 2 소백산 2015.12.19 882 313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김 혁 2015.12.20 789 312 보내는 마음 / 신광진 김 혁 2015.12.21 768 311 대성동이여기 2 선암 2015.12.21 867 310 왜 자꾸만 보고 싶은지 / 운성 김정래 김 혁 2015.12.23 847 309 성숙한 사랑 / 은향 배혜경 김 혁 2015.12.23 880 308 사랑하는 이유 / 이해인 김 혁 2015.12.23 776 307 Merry Christmas 김 혁 2015.12.24 891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김 혁 2015.12.24 858 305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조미경 김 혁 2015.12.25 953 304 눈 내리는 날 / 香氣 이정순 김 혁 2015.12.25 884 303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2 박현숙 2015.12.27 1848 302 사랑 / 詩 김용옥 김 혁 2015.12.28 895 301 나의 기도 / 박은주 김 혁 2015.12.28 890 300 그리움 / 詩 박 은 주 김 혁 2015.12.29 839 299 누군가 그랬었지 / 꿈꾸는 별 김 혁 2015.12.29 947 298 송년의 시 / 이해인 김 혁 2015.12.31 912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