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91 추천 수 1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buryun_1036150153_1.jpg

아들과 잘 지내는 법

1.아들을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성인으로 인정한다.

2.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3.지나친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는다.

4.특히 아들이기 때문에 생각을 강요하거나 따르도록 해서는 안 된다.

5.아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조언을 할지언정 방해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딸과 잘 지내는 법


1.같은 성(아버지 아들, 어머니 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

2.함부로 대하거나 부정적인 감정표현을 하지 않도록 한다.

3.시집 간 딸의 궁금한 만큼의 집안 이야기(좋은 이야기만)를 해준다.

4.시댁의 안부도 묻는다.

5.사위의 좋은 점을 열거한다.

6.외손자녀를 칭찬한다.

7.외손자녀에게 딸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 준다.

 

며느리와 잘 지내는 법


1.뭐든지 터놓고 이야기 한다.

2.며느리의 취미를 살려 준다.

3.시어머니도 취미생활로 외출할 시간을 자주 갖는다.

4.고부가 같은 신앙을 갖는 게 중요하다.

5.역할분담을 하는 게 좋다.

6.며느리와 같이 아들 흉을 본다.

7.내 물건을 살 때 며느리 것도 산다.

8.딸들에게는 무관심하게 군다.

9.내 돈도 쓴다.

10.저녁식사 후엔 부르지 않는다.

11.가끔 며느리의 친정 안부에 대해 묻는다.

 

사위와 잘 지내는 법


1.딸의 입장보다 사위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준다.

2.딸, 사위의 가정사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

3.백년손님이라기보다 아들처럼 편하게 대한다.

4.사위의 취미에 동화한다.

5.가끔은 딸의 흉을 같이 본다.

6.외손자녀에게 아버지를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7.가끔 사위가 쓸 일용품을 사 준다.

8.사위의 세상사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준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기쁘게 해주는 10가지


1.용돈을 준다.

2.욕심내는 것을 사 준다.

3.여러 가지 일을 가르쳐 준다.

4.어딘가 가고 싶은 곳에 데리고 가 준다.

5.부모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 준다.

6.부모에게 꾸중을 들은 후 위로해 준다.

7.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준다.

8.옛날이야기를 들려준다.

9.소꿉장난이나 게임의 상대를 해준다.

10.좋은 성적에 대해 칭찬해 준다.

 

노부모세대가 지켜야 할 지침


1.손자, 손녀에게 부모역할까지 하려 들지 않는다.

2.손자, 손녀와 자식이 다툴 때는 한쪽 편을 들지 않는다.

3.모두에게 편한 이야기 상대가 되어 주면서 조언은 그들이 원할 때만 한다.

4.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5.손자, 손녀 앞에서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다.

6.자식의 교육방식에 대해 무시하거나 훈계하려 들지 않는다.

7.자식에게 꼭 따져야 할 말이 있다면 따로 불러 대화한다.

8.자신만을 위한 시간도 마련해 즐긴다.



 

Prev 인생의 노을 인생의 노을 2010.07.15by 김 혁 세상은 요지경 Next 세상은 요지경 2010.07.15by 김 혁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769 마음을 비우는 연습 김 혁 2010.07.17 763 hk3039 김 혁
768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김 혁 2010.07.17 787 hk3039 김 혁
767 따뜻한 삶의 이야기 김 혁 2010.07.17 768 hk3039 김 혁
766 인생의 노을 김 혁 2010.07.15 796 hk3039 김 혁
»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위하여 김 혁 2010.07.15 791 hk3039 김 혁
764 세상은 요지경 김 혁 2010.07.15 831 hk3039 김 혁
763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 혁 2010.07.14 787 hk3039 김 혁
762 진정 지혜로운 사람 김 혁 2010.07.14 868 hk3039 김 혁
761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 In B Flat Minor Op.23 김 혁 2010.07.13 1138 hk3039 김 혁
760 보고싶은 그대여 김 혁 2010.07.13 891 hk3039 김 혁
759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김 혁 2010.07.13 935 hk3039 김 혁
758 생각 / 이은봉 김 혁 2010.07.13 830 hk3039 김 혁
757 마음이 맑아지는 글 김 혁 2010.07.13 766 hk3039 김 혁
756 새날 아침에 / 문태준 김 혁 2010.07.13 755 hk3039 김 혁
755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김 혁 2010.07.12 792 hk3039 김 혁
754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김 혁 2010.07.12 754 hk3039 김 혁
753 기다리는 이유 / 이정하 김 혁 2010.07.12 889 hk3039 김 혁
752 世界 가장 아름다운海邊 김 혁 2010.07.12 931 hk3039 김 혁
751 友테크 10훈(訓) 김 혁 2010.07.12 858 hk3039 김 혁
750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 혁 2010.07.11 717 hk3039 김 혁
749 쇼팽 / ‘이별의 곡’ - 마우리치오 폴리니(pf) 김 혁 2010.07.10 854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