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s By The Sea / Howard Logan Hildebrandt / Oil on artist board * 들꽃처럼 * 들을 걸으며무심코 지나치는 들꽃처럼삼삼히 살아갈 수는 없을까너와 내가 서로 같이사랑하던 것들도미워하던 것들도작게 피어난 들꽃처럼지나가는 바람에 산들산들삼삼히 흔들릴 수는 없을까눈에 보이는 거 지나가면 그 뿐정들었던 사람아헤어짐을 아파하지 말자들꽃처럼들꽃처럼실로 들꽃처럼지나가는 바람에 산들산들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삼삼히 그저 삼삼히 Prev 봄 인사 / 이해인 봄 인사 / 이해인 2016.03.07by 김 혁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Next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2016.03.08by 김 혁 16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숨겨야 할 노인本色 8 가지 김 혁 2016.03.03 999 236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김 혁 2016.03.04 895 235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김 혁 2016.03.04 1083 234 봄비가 내려요. 1 박현숙 2016.03.05 770 233 봄 인사 / 이해인 김 혁 2016.03.07 901 » 들꽃처럼/조병화 김 혁 2016.03.08 959 231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 혁 2016.03.08 851 23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김 혁 2016.03.10 913 229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김 혁 2016.03.12 777 228 맡겨 놓으신 정 찾아가세요 김 혁 2016.03.14 755 227 재화(財貨)와 재화(災禍) 박현숙 2016.03.15 739 226 인연으로 만난 우리 김 혁 2016.03.16 929 225 천국에서 쓰는 말 / 그래도 행복합니다 /유당(幽堂) 김 혁 2016.03.17 841 224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김 혁 2016.03.19 753 223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김 혁 2016.03.23 807 222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김 혁 2016.03.23 811 221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김 혁 2016.03.26 885 220 살구꽃 필 무렵 / 이해인 김 혁 2016.03.26 1092 219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김 혁 2016.03.26 961 218 7가지 사랑 김 혁 2016.03.27 93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9 Next / 229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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