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4) 글 / 美風 김영국 시련의 아픔으로 인하여 심신(心身)이 허약하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는구나 이를 어찌하랴 그래 인생사 백수(白壽) 천수(天壽) 누리겠는가 몹쓸 놈의 시련이지만 내 삶의 동반자니 生이 다하는 그 날까지 다독여 동행하는 수밖에 Prev 생각만해도 향기나는 사람 생각만해도 향기나는 사람 2016.04.06by 김 혁 황혼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Next 황혼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2016.04.05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