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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57 | - 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 | master | 2003.06.24 | 2339 |
| 7156 | **그리운 사랑** | 관리자 | 2003.07.02 | 2477 |
| 7155 | 친 구 여 ! | 김 혁 | 2003.07.02 | 2407 |
| 7154 | 마음속에서 자라는 행복 | 김 혁 | 2003.07.02 | 2517 |
| 7153 | 어느 슬픈 이야기(따온글) | 최성열.9 | 2003.07.04 | 2872 |
| 7152 | [re] ( 7회) ~ 우리들의 새집....自祝하고 싶습니다.^^ | 김 혁 | 2003.07.13 | 3032 |
| 7151 | ( 7회) ~ 우리들의 새집....自祝하고 싶습니다.^^ | 이용분 | 2003.07.05 | 3643 |
| 7150 | 옛 집에 돌아와서.... | Skylark | 2003.07.05 | 3908 |
| 7149 | Time To Say Goodbye | 푸른소나무 | 2003.07.06 | 2570 |
| 7148 | 함께 보고싶은 멧세지 | 푸른소나무 | 2003.07.06 | 2446 |
| 7147 | ***푸른소나무*** | 김 혁 | 2003.07.06 | 2635 |
| 7146 | ***본적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김 혁 | 2003.07.06 | 2526 |
| » | 상숑과 칸소네 1 | 최성열.9 | 2003.07.07 | 2487 |
| 7144 | 나도 모르게 꼭 들려야만 할곳이 이 봄에 생겼습니다. | 이용분 | 2003.07.08 | 2262 |
| 7143 | 이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푸른소나무 | 2003.07.08 | 2140 |
| 7142 | 북해도. 백조가족 이야기 | 이용분 | 2003.07.08 | 2411 |
| 7141 | ** 아름다운 것은 당신 ** | 김 혁 | 2003.07.09 | 2148 |
| 7140 | 동백 꽃 | 이용분 | 2003.07.09 | 1926 |
| 7139 | 장미 | 푸른소나무 | 2003.07.09 | 2190 |
| 7138 | 찬란한 오월의 찬가 ! | Skylark | 2003.07.09 | 2187 |
좋은 꽃사진과 아름다운 음악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시험이아니고 정식보다 더 좋은 내용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서로 돕고 관심을 갖는 것은
우리동창들 만이 갖는 미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