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동기님, 썩 좋은 집은 못되어도 새집을 마련했으니 기쁘지요 ?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을 한다는 느낌이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자축하는 의미는 있겠으나 나에게 과찬을 하시니 송구스럽습니다. 동기님께서 애를 쓰셔서 우리 동기가 여러명 모이게되었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니 오히려 내가 감사를 드려야합니다. 앞으로는 동기님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