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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5 23:23

[re] 안면도

조회 수 1967 추천 수 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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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이.


글을 읽노라니
마음도 차분 해지면서
나도 소정이와 같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대로
쳐다 보면서...

여행을 같이 한것 같은
착각이 드는구려....^^
담담한 필치도 좋고,

소정이의 글솜씨
앞으로 점점 더 큰 기대가 되는군요....

새벽녘 잠에서 깨어나 만난
소정이의 글,
반갑기만 합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2003년 7월 13일 새벽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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