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이.
글을 읽노라니
마음도 차분 해지면서
나도 소정이와 같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대로
쳐다 보면서...
여행을 같이 한것 같은
착각이 드는구려....^^
담담한 필치도 좋고,
소정이의 글솜씨
앞으로 점점 더 큰 기대가 되는군요....
새벽녘 잠에서 깨어나 만난
소정이의 글,
반갑기만 합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2003년 7월 13일 새벽 청초.
글을 읽노라니
마음도 차분 해지면서
나도 소정이와 같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대로
쳐다 보면서...
여행을 같이 한것 같은
착각이 드는구려....^^
담담한 필치도 좋고,
소정이의 글솜씨
앞으로 점점 더 큰 기대가 되는군요....
새벽녘 잠에서 깨어나 만난
소정이의 글,
반갑기만 합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2003년 7월 13일 새벽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