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남 동기님, 반세기 만에 우리 7회 홈에서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다른 두분 여자 동기는 인사를 드렸는데 제가 늦게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정옥(푸른소나무)입니다. 우리 홈에 관심을 가지시고 인사를 나누게 되었으니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푸른소나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