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복

by 김 혁 posted Jul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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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전해오는 풍습에 따라서
    복날에는 개가 수난을 당하고,
    외국인들은 좋지않은 눈으로 보기도 하지요.

    체력을 보강하고 더위를 이기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옛날에는 개고기가 쌋지만 요사이는
    소고기보다 비싸서 개를 식용으로 키우기도하지요.

    개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에게는
    남의 나라일 같겠지만, 사람이 좀 잔인한 면이 있습니다.

    더위를 이기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