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35 추천 수 4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초님

이제야 글을 보았네요
너무 칭찬을 써서 무어라 답할 길이 없군요.

나는 글도 못쓰지만
컴퓨터도 서툴러서 오짜가 많이 있어요.

오늘도 어쩌다 7회에 들어가 보니
모두들 아주 재미있는 글이 많터군요.

한달에 한번씩 만나도 얘기도 잘 하지 못하고
그냥 헤어지게되서 아쉽군요.

내가 글만 잘 쓴다면
이 지면을 통해서 잘 이용할텐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않아 답답하군요.
답글 이라도 종종 써볼께요.

고마워요, 청초님^^

             ***   ***   ***


* 양해를구합니다,

꽃 나리가 그전 7 기 홈페이지에
모르고  들어 갔기에  제가 그냥 모셔 왔어요,
아래 글에 붙인 답 글인데
제가 꽃나리의 글을 먼저 올렸어요. ^^   청초.

            ***    ***    ***

꽃 나리님....!

매달 만나보곤 있지만 ...

이곳에서 보게 되는
꽃 나리의
글을 만나게 되면...

우선 닠네임이
우리Sisters 중에서
제일 예쁘고....^^

평소 넉넉한 인품이
그 대로 글 속에서도
맑게 비쳐 보이니....

우리의 마음이
그만 훈훈해져서....

이제는 사이트를 열면
어디 꽃나리가 안들어 왔나 ???
하고 찾게 되었으니....

앞 으로도
몸 사리지 말고
좋은 글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기를
앙망하나니.....^^

꽃나리님
글도 나날이 농 읶어서
정말 우리들이 즐겁구먼요.....^^

앞으로도
고정 필진으로
꼭 나오 주시기를 부탁해요....^^

2003년 7월 9일   청초. ( 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