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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8 08:16

[re] 향기의 여행기(6)

조회 수 1838 추천 수 3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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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향기의 글을 이렇게 다시보게 되니
마음이 한 없이 편해집니다.^^

거기다가 편지까지 붙이시고.....
고마워요.^^

아마 그게 젊다는것과 나이가 들었다는 차이가 아닐까...

왕성하게 솟아나는  힘.
바로 그것이지요.

아무튼 궁금하던 그후 이야기를
이렇게 신나게

향기의 옆 자리에
같이 앉아가는 기분으로
보게되어서 ....

그런데 그곳 지명이나
상황설명을 몇번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다시 읽어 봐야 되는 나의 기억력....

향기님.
아무튼 고마워요.^^

(7 편)을 읽기 위해 어서 또 가봐야지^^

                               2003년 7월 18일 아침.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