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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은 우리 삶에 생명과도 같은 것이지요,
  물과 그주위의 생물들과의 어울림은
  아름다운 교향곡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탄천이나 양재천 그리고곳곳에 있는 개천들에
  대해서 옛적엔 미쳐 그곳의 중요함을 깨닫지못했던것
  같은데  지금와서는 그물과 주위의 생물들과의
  조화를 보면서 인간생활에 없어서는 않될 오와시스
  같은 역활을한다는 사실을 새삼 인식하게 되는 군요,

  나도 창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양재천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으로도 매마른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는
  기분을 느끼곤 하지요,
   사람들은 그자연을 소중히하면서 함께 즐겨야
   하겠지요.
  
   탄천을 거닐면서 찬미하는 skylark의 마음이

   아름답군요.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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