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산사의 뜰에서

by 김 혁 posted Jul 2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초 님,

    답글에 찬사까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의 보는 눈이 비슷한가 봅니다.

    작품을 선택하여 소개하는 일이
    작품을 쓰는 사람 못지않게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하여 소개하는 지혜가 필요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글과 음악 그리고 배경사진이 잘 조화도도록
    편집도 합니다.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제작하기 위해서인데
    이것도 하나의 작품활동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좋게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을 쓰시는 청초 님,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