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 님,
답글에 찬사까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의 보는 눈이 비슷한가 봅니다.
작품을 선택하여 소개하는 일이
작품을 쓰는 사람 못지않게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하여 소개하는 지혜가 필요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글과 음악 그리고 배경사진이 잘 조화도도록
편집도 합니다.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제작하기 위해서인데
이것도 하나의 작품활동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좋게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을 쓰시는 청초 님,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