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혁 동기님.
구구절절이 너무나 아름다운 글.
어디에서 이런 훌륭한 詩心이 생기셨는지요.
지루한 장마 비 끝에 듣는
어떤 아름다운 새의 소리도
이 글 앞에는 무색 해지는군요.
오래간만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건강 하시지요?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3년 7월 23일 청초.
구구절절이 너무나 아름다운 글.
어디에서 이런 훌륭한 詩心이 생기셨는지요.
지루한 장마 비 끝에 듣는
어떤 아름다운 새의 소리도
이 글 앞에는 무색 해지는군요.
오래간만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건강 하시지요?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3년 7월 23일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