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가사중에서)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더우니까 시원한 곳을 찾아가고 싶고 또 마음의 휴식도 취해야하고 시원한 바다로 가고싶은 계절이 돌아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