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로...

by 푸른소나무 posted Jul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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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가사중에서)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더우니까 시원한 곳을 찾아가고 싶고 또 마음의 휴식도 취해야하고

시원한 바다로 가고싶은 계절이 돌아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