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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5 20:33

푸른 바다로...

조회 수 1888 추천 수 37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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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가사중에서)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더우니까 시원한 곳을 찾아가고 싶고 또 마음의 휴식도 취해야하고

시원한 바다로 가고싶은 계절이 돌아왔군요




  • ?
    소정 2003.07.25 23:14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기암괴석들
    넘실대는 파도에 더운 마음을 실어
    멀리 멀리 보내버릴수있는 그런 그림이군요,

    올여름 피서는 이 바다속으로 가도
    충분할것같네요,
    시원한 파도소리도 여느멜로디보다도 더 듣기
    좋습니다.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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