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향기의 여행기(12)

by 청초 posted Jul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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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그간 너무나 애를 많이 쓰셨어요.

그 많은 지명하며. 유래등을  어떻게 다 기억해서 쓰셨는지
짐작이 않가는군요.^^

아무튼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호주를 다 구경한 기분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향기님의 서정적인 글 .
많이 기대 하겠어요.

여름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래요.^^

                                          2003년 7월 27일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