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양수리가는길

by 김 혁 posted Aug 0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정 님,

    자연을 사랑하고 조용한 마음이 잔잔한 음악과 잘 어울려
    글을 읽는 사람이 함께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동행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이에 이렇게 조용한 여가를 즐기는 것은 우리의
    정신건강에 필요합니다.

    좋은 글을 쓰시는 소정님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