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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lark 글을 읽으니 그 옛날 우리들이
  한동네에서 아이들 키우던 생각이 추억 처럼
  생각 나네요,

  지금 이시절과 그 옛날 우리들 시절은 서회 환경이
  달라져서 교육 문제도 확연히 달라졌겠죠?
그 때는 고작해야 종아리 때리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불러도 않들어오면
  문 밖에 벌세우던 것이 큰 벌이였는데....
지금은 벌주는 양상도  도 가 강해졌군요.
  경찰서라니?!!!  경찰들도 이래저래 바쁘겠네요?
  
  참으로 자녀 교육은 힘든 것이지요.....
  지금은 다 흘러간 옛노래가 됬지만서두...........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노래도 친근감주는 흥겨운 노래였구요.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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