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렬 후배님! 7회홈을 많이 성원해 주시는것 고맙습니다. 음악을 띄워준것 시간 있을때마다 감상하고있어요, 나야 이제 컴 초보자를 겨우 벗어나고 있는 쳐지지요, 처음 김혁씨 혼자 너무 애쓰는것이 동창으로써 마음 아파 여자 셋이 발벗고 나서 본거지요. 9회는 남자들이 막강해서 아마?..... 앞으로 많이 익히고 배워서 함께 부고 동창홈페이지를 활성화 하도록 함께힘씁시다. 고맙습니다.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