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님 ! 안녕하세요? 저 (9회 홈 지기)도 인사 드립니다. 7회 홈의 자랑은 여자 동문 들의 적극 참여로 사이버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실제 사항에서도 이루워 지고 있다고 김 혁 선배 님에게서 누차 말씀 하시든군요. 우리에게도 가끔 방문 하시여 아름다운 글, 좋은 글 남기시여 오래 오래 우리의 추억이 되도록 부탁 드립니다. 내내 행복 하시길 빌며,... 최 성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