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혁 동기님
떠나는 날까지 어쩌면 갈까 말까 마음을 못 정해서
여행 이야기 예고를 못 썼습니다.
그만치 뜻밖의 여행이었어요.^^
마음속으로는
이곳에 좀 신선한 글을 쓰는 소재원 발굴이라는
점에서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서 기쁩니다.
김 혁 동기님,
노상 이렇게 용기주시고
우리사이트 지키시느라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내내 좋은 글들 기대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Sisters
소정, 푸른소나무.
동기님들 에게도 귀국 인사 전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2003년 8월 14일 청초.
떠나는 날까지 어쩌면 갈까 말까 마음을 못 정해서
여행 이야기 예고를 못 썼습니다.
그만치 뜻밖의 여행이었어요.^^
마음속으로는
이곳에 좀 신선한 글을 쓰는 소재원 발굴이라는
점에서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아무튼 무사히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서 기쁩니다.
김 혁 동기님,
노상 이렇게 용기주시고
우리사이트 지키시느라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내내 좋은 글들 기대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Sisters
소정, 푸른소나무.
동기님들 에게도 귀국 인사 전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2003년 8월 14일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