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한문희씨 노래를 들으며 고마운 마음을 표해야 인사인것 같군요. 애잔 하면서 가슴에 촉촏히 스며드는 듯한 아름다운 노래, 더욱이 요즈음 더위가 가시고 성기가 느껴지는 날씨에 맑은 아침 하늘처럼 상쾌함을 더해주는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노래들은 자주 듣던 곡인데 nana mouskri 에 대하여는 잘모르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7회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