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님 깊이 있는 삶을 살라는 틱낫한 스님의 충고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있는 이 삶 자체가 천국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라는 말이지요? 참으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스님 같이 도통한분 아니고 우리같은 재가불자(在家佛子) 들은 실행하기 힘든 일이지요. 마음속에 담아두고 생각 이라도 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