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혁 동기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나는 남편이나 자식들도
그 억만겁의 세월속에서 본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속에
잠간 스치는 인연으로
맺어져 한세상 살아가노니...
하물며 벗이 라던가
이웃이라던가 하는
특별한 인연도
여간해서 스치기 어려운 인연이니...
매일 매일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맺는 조그마한 인연이라도
소중하게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닿는 글
올려주신
김혁 동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8월 19일 청초.
옳으신 말씀입니다.
나는 남편이나 자식들도
그 억만겁의 세월속에서 본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속에
잠간 스치는 인연으로
맺어져 한세상 살아가노니...
하물며 벗이 라던가
이웃이라던가 하는
특별한 인연도
여간해서 스치기 어려운 인연이니...
매일 매일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맺는 조그마한 인연이라도
소중하게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닿는 글
올려주신
김혁 동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8월 19일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