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정서가 긷든 글이네요, 모닥불 피워놓고 모여앉아서 이야기에 밤 깊은줄 모르던 먼........... 옛이야기가 떠 오르는군요. 요즘 도시에서는 그려 보기 어려운 이야기지요, skylark 네정원 풍경이 선 합니다. 모기장 치고 앉아서 흠뻑 정원에 마음 묻어 봄이 어떨까요?...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