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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23:41

[re] 노변의 향사

조회 수 2381 추천 수 4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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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정서가 긷든 글이네요,
  
  모닥불 피워놓고 모여앉아서 이야기에 밤 깊은줄
  모르던 먼........... 옛이야기가 떠 오르는군요.
  
  요즘 도시에서는 그려 보기 어려운 이야기지요,

  skylark 네정원 풍경이 선 합니다.
  
  모기장 치고 앉아서 흠뻑
  정원에 마음 묻어 봄이 어떨까요?...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