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서 살아오신 격동의 현대사를 신중현의 음악과 함께 들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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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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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오랫만에 찾아뵈었습니다 2 | 스텔라(11) | 2003.09.03 | 3240 |
| 196 | [re] 오랫만에 찾아뵈었습니다~~반갑습니다.^^ | 청초 | 2003.09.03 | 1984 |
| 195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의 터전 1 | 19 한문희 | 2003.09.03 | 2421 |
| 194 | 허수아비 | 김 혁 | 2003.09.02 | 2149 |
| 193 | 좋은생각 | 푸른소나무 | 2003.09.02 | 2102 |
| 192 | 연주곡입니다 2 | 김 혁 | 2003.08.31 | 2319 |
| 191 |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을 무엇으로 잡을꼬 ? .... | Skylark | 2003.08.31 | 2583 |
| 190 | [re]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을 무엇으로 잡을꼬 ? .... 1 | 소정 | 2003.09.01 | 1764 |
| 189 | [re]흐르는 세월을...우리 두손으로 꽉 웅켜 잡읍시다.^^ | 청초 | 2003.09.05 | 1960 |
| 188 | ♣ HappyWeek-334 1 | 김인중 | 2003.08.30 | 1854 |
| 187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 김 혁 | 2003.08.30 | 1680 |
| 186 | 천하부고 13회 홍사덕입니다. | 홍사덕 | 2003.08.29 | 1825 |
| 185 |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소정 | 2003.08.29 | 2580 |
| 184 | [re]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청초 | 2003.08.31 | 1988 |
| » | 격동의 현대사 사진전 1 | 19 한문희 | 2003.08.29 | 2729 |
| 182 | [re] 잊고 싶은 사진들.... | 청초 | 2003.08.31 | 1921 |
| 181 | [re] 격동의 현대사 사진전 | 소정 | 2003.08.30 | 1865 |
| 180 | 북해도 도야湖에 떠 있는 환상의 섬. 1 | Skylark | 2003.08.29 | 2750 |
| 179 | [re] 북해도 도야湖에 떠 있는 환상의 섬. | 소정 | 2003.08.30 | 1821 |
| 178 | [re]북해도,환상의 섬.도야湖 ... | 청초 | 2003.08.31 | 1868 |
지금까지 격동의 58년을 지나면서 중요한 사건들을
망라한 동영상들이 지난날들을 회상케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가슴아픈 일들이 없었으면하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