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을 무엇으로 잡을꼬 ? ....

by 소정 posted Sep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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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lark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세월의 흐르는 솟도가
   빨리 흘러 간다고 하지요?

   내가 7회홈에 처음 입성(入城) 했을때 page 마다 봄을
   노래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름은 언제 흘러갔는지? ......
   벌써 또 가을을 읊어 대고 있군요.

   그래도 skylark 은 옛날 동생들과의 추억을 즐기고있으니
   아름답게보입니다.
  
  세월을 잡을생각을 말고 오는세월을 힘있게 잡아야지요.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