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동문들이 한꺼번에 몰려온 것을 보니 11회 후배들이 7회 선배님들을 매우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방문 기념으로 패티킴과 김도향이 듀엣으로 부른 노래 <향수>를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