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제 후배님,
임 후배님께서 좋은 지적을 하여주셨습니다.
모든 홈페이지마다 특성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그 특성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즉, "내용을 써 넣으세요"하면 써넣어야 글이 올라가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나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7회와 9회는 같은 형태의 홈이므로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글을 쓰시는 우리 동기의 이름은(이전의 글들을 한번 보시면
알 수 도 있지만) ;
우리 홈을 빛나게 하시는 푸른소나무는 김정옥 동기이시고,
여행기를 잘 쓰시는 Skylark/청초는 이용분 동기이시며
문학에 소질이 있으신 소정은 김영숙 동기이십니다.
그래서 일남 삼녀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나는 어제 저녁에 이곳 일본 나고야에 사는 아들아이 집에 왔습니다.
일본에는 외국에 다닐때 공항에 잠깐 머문적은 있어도 몇일 있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첫 인상은 자동차도로 위에는 고가도로인 고속도로가 있고,
간판들이 한자를 많이 사용하였으며 아파트는 내부나 외부가 한국보다
편리하게 건설되어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오는 14일 귀국하여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
임 후배님께서 좋은 지적을 하여주셨습니다.
모든 홈페이지마다 특성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그 특성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즉, "내용을 써 넣으세요"하면 써넣어야 글이 올라가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나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7회와 9회는 같은 형태의 홈이므로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글을 쓰시는 우리 동기의 이름은(이전의 글들을 한번 보시면
알 수 도 있지만) ;
우리 홈을 빛나게 하시는 푸른소나무는 김정옥 동기이시고,
여행기를 잘 쓰시는 Skylark/청초는 이용분 동기이시며
문학에 소질이 있으신 소정은 김영숙 동기이십니다.
그래서 일남 삼녀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나는 어제 저녁에 이곳 일본 나고야에 사는 아들아이 집에 왔습니다.
일본에는 외국에 다닐때 공항에 잠깐 머문적은 있어도 몇일 있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첫 인상은 자동차도로 위에는 고가도로인 고속도로가 있고,
간판들이 한자를 많이 사용하였으며 아파트는 내부나 외부가 한국보다
편리하게 건설되어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오는 14일 귀국하여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