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저는 김혁 선배님이 잘 지도해 주었지만 아직 HTML이 서툴러 실수를 많이 합니다. 여기 저기서 남의 소스를 가져와 짜깁기밖에 할줄 모릅니다. 결실의 가을입니다. 선배님들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