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7회 홈에 다정하고 정성어린 글을 올려주신;

푸른소나무, Skylark/청초, 소정 그리고 윤병남 동기님
9회 최성열 단장님과 김인중 사장님
11회 스텔라, 황영자, 임효제 후배님과 이문구 교수님
12회 윤승구 후배님 
19회 한문희 후배님 
28회 박향기 후배님과 그리고

우리 홈을 방문하여주신
모든 동창들과 친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즐겁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7회를 대신하여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