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님. 우리도 젊었을때는 나름대로 꿈 이야 있었던것 같은데, 비젼 같은것은지니지 못하고 이날까지 살아오지 않았나? 다시금 뒤돌아 보게 됩니다. 이제는 이나이에 맞는 꿈을 지녀야겠지요. 그림이 예쁘네요, 그림속의 천사와같은 화려한 꿈을 꾸어볼까요? 인생의 마감이 아름답고 화려 하다면 그보다 더 바랄게 없겠지요?.....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