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멀리 떠나 있는 날에는 - 용혜원 - 그대가 멀리 떠나 있는 날에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이마에 부서지는 그리움과 가슴에 부딪치는 그리움 때문에 몸살이 납니다 아침을 찾아서 태양은 떠오르지만 그리움은 그대를 찾아 내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대가 멀리 떠나 있는 날에는 기다림에 슬픈 해바라기 마냥 고개를 기우리며 기다립니다 언제나 내 앞에 다가오는 그대여 여름날에 자라나는 담장이처럼 나의 그리움이 담을 넘습니다 . Prev 그리움 그리움 2003.09.28by 김 혁 친구 이야기 Next 친구 이야기 2003.09.26by 소정 312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청초 2003.10.02 01:09 鄕村님 안녕하세요.^^ 정감이 가는 호이십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누구시온지.... 멀리서 오신 손님이 시온지... 좀 알고 싶어 한다면 실례가 될까요.... 나만 모르나 보지요? ^^ 예쁜 글 잘 읽었어요. 청초. ( 7회)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모교에 장학금 기탁 / 미담 김 혁 2003.10.02 1642 276 그리움 / 조두남 김 혁 2003.10.01 2421 275 [re] 사랑 / 이은상 김 혁 2003.10.02 1713 274 깊어만 가는 가을 날 1 이용분( 7 )Skylark 2003.09.30 2541 273 [re] 깊어만 가는 가을 날 김 혁 2003.10.02 1619 272 돌에 새긴 우정 김 혁 2003.09.30 2201 271 [re] 돌에 새긴 우정 청초 2003.10.02 1584 270 9월의 마지막날 1 푸른소나무 2003.09.30 2129 269 사랑의 열쇠 / 용혜원 1 鄕 村 2003.09.29 1861 268 세상을 밝히는 빛 김 혁 2003.09.29 1633 267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은날 소정 2003.09.29 1728 266 [re]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은날 청초 2003.10.02 1303 265 ♣ HappyWeek-338 김인중 2003.09.29 1817 264 [re] ♣ HappyWeek-338 1 소정 2003.09.29 1209 263 가까이 다가온 친구 鄕 村 2003.09.29 1826 262 [re] 가까이 다가온 친구 소정 2003.09.29 1294 261 그리움 김 혁 2003.09.28 1404 » 그대가 멀리 떠나 있는 날에는 1 鄕 村 2003.09.28 1660 259 친구 이야기 1 소정 2003.09.26 1438 258 부뚜막과 누룽지와 귀뚜라미.... Skylark (7) 2003.09.25 168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358 Next / 358 GO
안녕하세요.^^
정감이 가는 호이십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누구시온지....
멀리서 오신 손님이 시온지...
좀 알고 싶어 한다면
실례가 될까요....
나만 모르나 보지요? ^^
예쁜 글
잘 읽었어요.
청초. ( 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