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그림,음악 - 내 마음만 놓고 갈게요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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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만 놓고 갈게요 / 하원택

만날 수 없는 내 마음
외롭고 그리운 것 아시는지요?

당신을 알기 전
새벽 하늘에 많은 별도
밤하늘에 밝은 달도
나에게 의미가 없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당신의 미소와도 같고
당신의 마음과도 같고

다음에 와서는
당신의 마음도 읽고
내 노래도 부를게요
오늘은 내 마음만 놓고 갈게요,

[모음 감상]






[개별 감상]



[The Blue Danube(요들song version)]






[Alessandro Safina -La sete Di Viver.]






[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Paul Mauriat]






[[Ennio Morricone] La Califfa From]






[Sarah brightman - Canto Della Terra (Andrea Bocelli) ]






[Last Date(연주) - Floyd Cramer]

내 마음만 놓고 갈게요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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