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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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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모교에 장학금 기탁 / 미담 | 김 혁 | 2003.10.02 | 1642 |
276 | 그리움 / 조두남 | 김 혁 | 2003.10.01 | 2421 |
275 | [re] 사랑 / 이은상 | 김 혁 | 2003.10.02 | 1713 |
274 | 깊어만 가는 가을 날 1 | 이용분( 7 )Skylark | 2003.09.30 | 2541 |
273 | [re] 깊어만 가는 가을 날 | 김 혁 | 2003.10.02 | 1619 |
272 | 돌에 새긴 우정 | 김 혁 | 2003.09.30 | 2201 |
271 | [re] 돌에 새긴 우정 | 청초 | 2003.10.02 | 1584 |
» | 9월의 마지막날 1 | 푸른소나무 | 2003.09.30 | 2129 |
269 | 사랑의 열쇠 / 용혜원 1 | 鄕 村 | 2003.09.29 | 1861 |
268 | 세상을 밝히는 빛 | 김 혁 | 2003.09.29 | 1633 |
267 |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은날 | 소정 | 2003.09.29 | 1728 |
266 | [re]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은날 | 청초 | 2003.10.02 | 1303 |
265 | ♣ HappyWeek-338 | 김인중 | 2003.09.29 | 1817 |
264 | [re] ♣ HappyWeek-338 1 | 소정 | 2003.09.29 | 1209 |
263 | 가까이 다가온 친구 | 鄕 村 | 2003.09.29 | 1826 |
262 | [re] 가까이 다가온 친구 | 소정 | 2003.09.29 | 1294 |
261 | 그리움 | 김 혁 | 2003.09.28 | 1404 |
260 | 그대가 멀리 떠나 있는 날에는 1 | 鄕 村 | 2003.09.28 | 1660 |
259 | 친구 이야기 1 | 소정 | 2003.09.26 | 1438 |
258 | 부뚜막과 누룽지와 귀뚜라미.... | Skylark (7) | 2003.09.25 | 1688 |
푸른소나무 님,
기회가 있을때마다 마무리 글을 썩 잘 쓰시는
동기님, 이번에 또 다시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글의 내용과 배경 사진이 돋 보입니다.
그리고 음악도 가을에 맞는 애상적인
귀에 익은 노래도 참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노래하는 가수가 "님의 향기"를
부른 김경남 이시지요 ?
음색이 조영남을 닮아서 발전을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저 애타게 노래하는
내용이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여리기 때문일까요?
즐거운 저녁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