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619 추천 수 3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Skylark 동기님께,

    요사이 글을 쓰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지요 ?

    오래전에 극작가가 옆집에 사셨는데 그분이
    밤을 새워가며 글을 쓰시는 것을 보고 창작이 어렵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요사이 건강하시지요 ?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적당히 하세요.
    마음에 드는 글이 있으면 퍼 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Skylark 필명이 널리 알려젔고 내가 또
    언젠가 소개도 했으니 이름까지 부연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동기들 사이에 무슨 허물이 있겠습니까 ?
    고등학교 동기동창은 큰 인연입니다.

    그러면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기회있는대로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김   혁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모교에 장학금 기탁 / 미담 김 혁 2003.10.02 1642
276 그리움 / 조두남 김 혁 2003.10.01 2421
275 [re] 사랑 / 이은상 김 혁 2003.10.02 1713
274 깊어만 가는 가을 날 1 이용분( 7 )Skylark 2003.09.30 2541
» [re] 깊어만 가는 가을 날 김 혁 2003.10.02 1619
272 돌에 새긴 우정 김 혁 2003.09.30 2201
271 [re] 돌에 새긴 우정 청초 2003.10.02 1584
270 9월의 마지막날 1 푸른소나무 2003.09.30 2129
269 사랑의 열쇠 / 용혜원 1 鄕 村 2003.09.29 1861
268 세상을 밝히는 빛 김 혁 2003.09.29 1633
267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은날 소정 2003.09.29 1728
266 [re] 삶의 깊이를 느끼고싶은날 청초 2003.10.02 1303
265 ♣ HappyWeek-338 김인중 2003.09.29 1817
264 [re] ♣ HappyWeek-338 1 소정 2003.09.29 1209
263 가까이 다가온 친구 鄕 村 2003.09.29 1826
262 [re] 가까이 다가온 친구 소정 2003.09.29 1294
261 그리움 김 혁 2003.09.28 1404
260 그대가 멀리 떠나 있는 날에는 1 鄕 村 2003.09.28 1660
259 친구 이야기 1 소정 2003.09.26 1438
258 부뚜막과 누룽지와 귀뚜라미.... Skylark (7) 2003.09.25 1688
Board Pagination Prev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