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3.10.03 10:58

산과 함께 하는 묵상

조회 수 1733 추천 수 334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배님들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 ?
    김 혁 2003.10.03 11:34

    한문희 후배님,

    좋은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른 쪽 일부가 짤리는 것은
    폭(width)이 750을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750 이하로 줄이면 더 좋은 내용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

  • ?
    김영숙 2003.10.03 13:49
    한문희씨.
    사진이 실체보다 더 아름답게 보일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군요,
    도담삼봉이나 그외에 다른산들도 가보았지만 이사진으로 보니
    실체보다 더 입체적이고웅장해보여서 재 음미해보는기분이 일품이군요.

    시야가 다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한문희씨는 음악이나 미술에 조예가 꾀 깊은가보군요.

    잘감상 했어요 . 소정
  • ?
    19 한문희 2003.10.07 09:39
    선배님, 죄송해요.
    이제야 들러 두 선배님들의 말씀을 보게 되었답니다.
    김혁선배님 말씀대로 고쳐보았는데, 잘 안되네요.제가 잘 몰라서 그러나봐요.

    소정 선배님, 김혁선배님,!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산과 함께 하는 묵상 3 19 한문희 2003.10.03 1733
6876 수집은듯 구름 뒤에 숨은 달.... Skylark(7) 2003.10.04 1770
6875 [re] 산위에서 1 김인중 2003.10.06 1448
6874 산위에서 소정 2003.10.04 1760
6873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김 혁 2003.10.05 1781
6872 When I dream,.. 1 최성열(9회) 2003.10.05 1658
6871 희망을 주는 사람 1 푸른소나무 2003.10.05 1933
6870 [re] 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1 7회 소정 2003.10.05 1439
6869 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2 임효제(11) 2003.10.05 2074
6868 ♣ HappyWeek-339 김인중 2003.10.06 1449
6867 나무처럼살고싶습니다 3 소정 2003.10.06 1251
6866 한번 해보세요! ^*^ 2 임효제(11) 2003.10.06 1393
6865 좋아하는 크라식 모음 (6회애서) 2 최성열(9회) 2003.10.09 2570
6864 떠 밀려가는 달력과 우리의 인생. 6 Skylark(7) 2003.10.09 2819
6863 [re] 沈英輔의 便紙 김영숙(소정) 2003.10.09 2598
6862 [re] 沈英輔의 便紙 청초(이용분) 2003.10.09 2604
6861 [re] 반갑습니다 푸른소나무 2003.10.09 2863
6860 [re] 沈英輔의 便紙 김 혁 2003.10.09 2718
6859 沈英輔의 便紙 심영보(7) 2003.10.09 3637
6858 [re] 청초 선배님께! 임효제 드림. 2003.10.11 218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