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보 원장님께,
얼마나 기다렸든 우리 동기이십니까?
참으로 반갑습니다.
일년여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반년여 전에 우리 여자 동기 세분이 들어 오셨을때에도
한없이 반갑고 기뻤었는데...
무엇보다도 앞으로도 계속하여 글을 올려주시겠다는
약속이 더욱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심 원장께서 이번에 글을 올려주신 기회로
더 많은 우리 동기들이 들어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 혁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77 | 산과 함께 하는 묵상 3 | 19 한문희 | 2003.10.03 | 1733 |
6876 | 수집은듯 구름 뒤에 숨은 달.... | Skylark(7) | 2003.10.04 | 1770 |
6875 | [re] 산위에서 1 | 김인중 | 2003.10.06 | 1448 |
6874 | 산위에서 | 소정 | 2003.10.04 | 1760 |
6873 |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 김 혁 | 2003.10.05 | 1781 |
6872 | When I dream,.. 1 | 최성열(9회) | 2003.10.05 | 1658 |
6871 | 희망을 주는 사람 1 | 푸른소나무 | 2003.10.05 | 1933 |
6870 | [re] 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1 | 7회 소정 | 2003.10.05 | 1439 |
6869 | 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2 | 임효제(11) | 2003.10.05 | 2074 |
6868 | ♣ HappyWeek-339 | 김인중 | 2003.10.06 | 1449 |
6867 | 나무처럼살고싶습니다 3 | 소정 | 2003.10.06 | 1251 |
6866 | 한번 해보세요! ^*^ 2 | 임효제(11) | 2003.10.06 | 1393 |
6865 | 좋아하는 크라식 모음 (6회애서) 2 | 최성열(9회) | 2003.10.09 | 2570 |
6864 | 떠 밀려가는 달력과 우리의 인생. 6 | Skylark(7) | 2003.10.09 | 2819 |
6863 | [re] 沈英輔의 便紙 | 김영숙(소정) | 2003.10.09 | 2598 |
6862 | [re] 沈英輔의 便紙 | 청초(이용분) | 2003.10.09 | 2604 |
6861 | [re] 반갑습니다 | 푸른소나무 | 2003.10.09 | 2863 |
» | [re] 沈英輔의 便紙 | 김 혁 | 2003.10.09 | 2718 |
6859 | 沈英輔의 便紙 | 심영보(7) | 2003.10.09 | 3637 |
6858 | [re] 청초 선배님께! | 임효제 드림. | 2003.10.11 | 2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