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가을의 향기

by 임효제(11) posted Oct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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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서정주 詩人이 생각나는 계절에, 조영남의 노래 "낙엎은 지는데"를 들으면서.
- 이매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