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내게 기쁜 일이 있을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와 웃으며 손 잡아주는 친구여 내가 아프고 힘들어 눈물이 날때마다 어느새 옆에와서 손잡아 주던 친구여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어 새삼 너에게 편지를 쓰려니 나는 편지도 못쓰고 네 이름만 가득히 그려놓는다 내 안에서 언제나 별이되어 반짝이는 그리운 친구여...... 7회 홈페이지 1 주년을 자축 하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을 바라면서 ..... 김혁 동문께 그동안 많은 노고 에 새삼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