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7회 홈페이지 개설 첫 돐을 자축합니다. 그간 여러모로 애를 쓰신 김혁 동문님의 노고에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김충한 동창회장님의 그간의 숨은 수고도 잊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7회 사이트가 이와같이 발전한것에 대해서도 기쁜 마음입니다. 소정님의 축하 글을 보고 되찾아가 본 우리 예전 홈을 보니 2002년 10월 5일에 첫 呱呱의 聲을 지르면서 첫 메시지를 실었었더군요. 그 당시에 여러가지로 애써주신 권혁란 (꼭지) 후배님께도 이글을 통해 다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이외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겠지요. 그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 당시 조진호 선배님. 이기승후배님 김일섭후배님 이문구후배님 그 이외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하셨더군요. 다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제 조금씩 터가 다져진 우리 사이트를 통해 많은 동문님들이 참여하고 계시니 앞으로는 더 많은 동기님들의 참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와 같이하시는 여러분들 건강도 더 잘 지키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10월 13일 Skylark (7) |

2003.10.13 11:07
우리 7회 홈페이지 개설 첫 돐을 자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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