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7회홈페이지에 들어와봤습니다.
벌써 1년이됬다고요. 축하 합니다.
나는 컴퓨터를 잘 못해글을 쓸수가없고 재주도 없습니다.
다른 동창들이 쓴좋은 글을 많이 보겠어요.
7회 동창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1년이됬다고요. 축하 합니다.
나는 컴퓨터를 잘 못해글을 쓸수가없고 재주도 없습니다.
다른 동창들이 쓴좋은 글을 많이 보겠어요.
7회 동창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7 | ♣ HappyWeek-341 1 | 김인중 | 2003.10.18 | 1439 |
336 | [re] ♣ HappyWeek-341~너무나 감사합니다. | 청초. | 2003.10.18 | 1324 |
335 | [re] ♣ HappyWeek-341~너무나 감사합니다. | 김인중 | 2003.10.18 | 1222 |
334 | 다부동을 넘어가는 버스는 갈길이 바쁜듯... (두번째) | Skylark(7) | 2003.10.17 | 1517 |
333 | 가을 햇볕에 1 | 소정 | 2003.10.17 | 1178 |
332 | *마음에 간직 할 이야기* (6회에서) 1 | 김 혁 | 2003.10.17 | 1380 |
331 | 사랑이 그리운 계절에 / 유인숙 | 鄕 村 | 2003.10.16 | 1439 |
330 | 우리 홈 개설 일주년에 붙여 | 김충한(7) | 2003.10.16 | 1278 |
329 | 세월이 가면... | 임효제(11) | 2003.10.15 | 1366 |
328 | ***졸업앨범사진*** | 김 혁 | 2003.10.15 | 1733 |
327 | 최근의 서울 근교산 100 선 2 | 19 한문희 | 2003.10.15 | 2545 |
326 | 굉음을 울리면서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다.(첫번째) | Skylark (7) | 2003.10.14 | 2370 |
325 | [re] 굉음을 울리면서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다.(첫번째) | 소정 | 2003.10.18 | 1695 |
324 | [re] 굉음을 울리면서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다.(첫번째) | 청초 | 2003.10.19 | 1770 |
» | 축하합니다 3 | 꽃나리 | 2003.10.14 | 2822 |
322 | [re] 축하합니다 | 청초 | 2003.10.14 | 1781 |
321 | 첫돌을 맞이하며 | 김 혁 | 2003.10.13 | 3344 |
320 | [re]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 황영자 11 | 2003.10.16 | 2219 |
319 | [re] 늦게라도 축하드리며... | 향기(28) | 2003.10.14 | 2276 |
318 | 우리 7회 홈페이지 개설 첫 돐을 자축합니다. | Skylark (7) | 2003.10.13 | 3146 |
꽃나리 님,
자축하는 의미에서 더욱 반갑습니다.
위에 쓰신 글을 보니 썩 잘 쓰셨네요.
우리 홈에 들어오셔서 보시다가 마음이
내키시면 지금처럼 쓰시면 됩니다.
필명도 아름답게 만드셨으니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