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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홈 개설 일주년에 붙여

    우리 7회 홈페이지를 시작한지 일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우리의 홈페이지를 직접 운영하여 오신
    우리 동기 네 분 김 혁, 김정옥, 이용분 그리고
    김영숙 동기님께 그동안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주년을 맞이하였으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였으면 합니다.

    IT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 사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편지대신 e-mail을 사용하면 세계 어느 곳이든
    몇 초안에 서신왕래가 가능하며, 지금은
    모든 업무처리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도 이에 부응하여
    인터넷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으며,
    그 방법의 하나로 우리의 홈페이지에 더 많은  
    동기들이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을 하면 많은 지식을 얻게 되고, 또  
    우리의 홈에 참여하면 아름다운 음악과 글 그리고
    좋은 사진들을 만나게 되여 젊어집니다.

    우리 나이에 방관만 하지 마시고, 직접 참여하면
    잠자는 우리의 정서와 예능을 깨우쳐줍니다.  

    더 많은 우리 동기들의 참여와
    우리 홈페이지의 발전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김충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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