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80 추천 수 24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에 간직 할 이야기*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실수한 인생이지
실패한 인생은 아닙니다.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하느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그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느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린담이님)
  • ?
    소정 2003.10.17 13:54
    좋은 글과 그림입니다.
    나이 먹으면서 종교적인 믿음을 갖이는것이
    중요하고 필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나부터도 삶의 지혜를 잘 알면서도 막상
    실천 하기가 힘들지요.
    그중 어느 한 가지라도 명심하고 실천하며 살수있어도
    성공한 인생 이라고 볼수있겠지요.

    자주 이런 좋은 글 읽는것 만으로도 조금은 자기 수양에
    도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 ♣ HappyWeek-341 1 김인중 2003.10.18 1439
336 [re] ♣ HappyWeek-341~너무나 감사합니다. 청초. 2003.10.18 1324
335 [re] ♣ HappyWeek-341~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인중 2003.10.18 1222
334 다부동을 넘어가는 버스는 갈길이 바쁜듯... (두번째) Skylark(7) 2003.10.17 1517
333 가을 햇볕에 1 소정 2003.10.17 1178
» *마음에 간직 할 이야기* (6회에서) 1 김 혁 2003.10.17 1380
331 사랑이 그리운 계절에 / 유인숙 鄕 村 2003.10.16 1439
330 우리 홈 개설 일주년에 붙여 김충한(7) 2003.10.16 1278
329 세월이 가면... 임효제(11) 2003.10.15 1366
328 ***졸업앨범사진*** 김 혁 2003.10.15 1733
327 최근의 서울 근교산 100 선 2 19 한문희 2003.10.15 2545
326 굉음을 울리면서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다.(첫번째) Skylark (7) 2003.10.14 2370
325 [re] 굉음을 울리면서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다.(첫번째) 소정 2003.10.18 1695
324 [re] 굉음을 울리면서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다.(첫번째) 청초 2003.10.19 1770
323 축하합니다 3 꽃나리 2003.10.14 2822
322 [re] 축하합니다 청초 2003.10.14 1781
321 첫돌을 맞이하며 김 혁 2003.10.13 3344
320 [re]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황영자 11 2003.10.16 2219
319 [re] 늦게라도 축하드리며... 향기(28) 2003.10.14 2276
318 우리 7회 홈페이지 개설 첫 돐을 자축합니다. Skylark (7) 2003.10.13 3146
Board Pagination Prev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