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가 없이 늙어가는 것 ♣ 잘 익은 열매는 먼저 떨어진다. 익기도 전에 썩어서 오랫동안 매달려 있는 열매를 오래 매달려 있다는 이유만으로 훌륭한 열매라 할 수 없듯이 지혜가 없이 늙어가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라 하겠다. 짧은 글이지만 읽고 또 읽게 되네요 솔로몬왕도 그 어떤 명예나 부귀 보다는 지혜를 구했듯이 지혜롭게 살아가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Prev 대나무 숲 대나무 숲 2003.10.24by 김 혁 가져 보지 못 한것에 대한 갈망. Next 가져 보지 못 한것에 대한 갈망. 2003.10.23by Skylark(7) 278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소정 2003.10.24 23:03 인생을 단순하게 살자는 뜻같군요, 단순하게 산다는것은쉽게 사는것을 의미 하지요. 감이 익어 떨어질때가되면 떨어져서 아쉬움도 느끼게 하듯이 어느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스러운 삶을 의미한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지혜없이 늙는 다는 것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 오랜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6 이문구(11) 2003.10.27 1127 356 가까운 곳으로 찾아온 가을, 1 Skylark(7) 2003.10.26 1554 355 autumleaves 소정 2003.10.26 1094 354 ♣ HappyWeek-342 1 김인중 2003.10.25 1060 353 늦가을에... 4 임효제(11) 2003.10.25 1161 352 대나무 숲 2 김 혁 2003.10.24 1203 » 지혜가 없이 늙어가는 것 1 푸른소나무 2003.10.24 1440 350 가져 보지 못 한것에 대한 갈망. 4 Skylark(7) 2003.10.23 1724 349 바람부는 가을 날 향기(28) 2003.10.23 1892 348 [re] 바람부는 가을 날 1 청초 2003.10.23 1421 347 애인같은 친구 鄕 村 2003.10.23 1940 346 두 갈래의 길 2 임효제(11) 2003.10.22 1587 345 지란지교(芝蘭之交) 를꿈꾸며 소정 2003.10.22 1692 344 [re] 지란지교(芝蘭之交) 를꿈꾸며 청초 2003.10.25 1236 343 참 대단하지요? 19 한문희 2003.10.20 1639 342 가울 오후의 산책 5 향기 2003.10.19 1586 341 삶을 여유롭게 사는 방법 1 황영자 11 2003.10.19 1393 340 분위기있는 노래 연속듣기 2 19 한문희 2003.10.19 2856 339 가는길 2 임효제(11) 2003.10.18 1557 338 김종안님의 수채화 세상/유지만 김 혁 2003.10.18 144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