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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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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7 | 삶을 여유롭게 사는 방법 1 | 황영자 11 | 2003.10.19 | 1393 |
6816 | 가울 오후의 산책 5 | 향기 | 2003.10.19 | 1586 |
6815 | 참 대단하지요? | 19 한문희 | 2003.10.20 | 1639 |
6814 | [re] 지란지교(芝蘭之交) 를꿈꾸며 | 청초 | 2003.10.25 | 1236 |
6813 | 지란지교(芝蘭之交) 를꿈꾸며 | 소정 | 2003.10.22 | 1692 |
6812 | 두 갈래의 길 2 | 임효제(11) | 2003.10.22 | 1587 |
6811 | 애인같은 친구 | 鄕 村 | 2003.10.23 | 1940 |
6810 | [re] 바람부는 가을 날 1 | 청초 | 2003.10.23 | 1421 |
6809 | 바람부는 가을 날 | 향기(28) | 2003.10.23 | 1892 |
6808 | 가져 보지 못 한것에 대한 갈망. 4 | Skylark(7) | 2003.10.23 | 1724 |
6807 | 지혜가 없이 늙어가는 것 1 | 푸른소나무 | 2003.10.24 | 1440 |
6806 | 대나무 숲 2 | 김 혁 | 2003.10.24 | 1203 |
» | 늦가을에... 4 | 임효제(11) | 2003.10.25 | 1161 |
6804 | ♣ HappyWeek-342 1 | 김인중 | 2003.10.25 | 1060 |
6803 | autumleaves | 소정 | 2003.10.26 | 1094 |
6802 | 가까운 곳으로 찾아온 가을, 1 | Skylark(7) | 2003.10.26 | 1554 |
6801 | 오랜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6 | 이문구(11) | 2003.10.27 | 1127 |
6800 | 이 가을엔... 2 | 임효제(11) | 2003.10.29 | 1239 |
6799 |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 / 이정하 | 김 혁 | 2003.10.29 | 1476 |
6798 |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1 | 19 한문희 | 2003.10.30 | 1672 |
요즈음 국화꽃은 서리맞고 늦 가을 꽃향기를 풍기지만
은행나뭇잎은 한창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들었어요.
가을 비에 떨어지는 은행잎들을 쓸어버리지 않는곳이 많지요.
은행잎을 함께 밟으며 가을을 보낼 친구를 찾아야겠군요.
가을엔 남자들이 더 감상적이 된다지요 ?
어쨌던 가을이면 하는수없이 누구나 고독해 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