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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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행복한 하루 2 | 황영자 11 | 2003.11.05 | 1301 |
376 | Liudmila Kondakova(서양화)와 Monika(노래) 2 | 임효제(11) | 2003.11.05 | 1231 |
375 | 만물은 흔들리면서 4 | 조진호.6 | 2003.11.04 | 1178 |
37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람 1 | 소정 | 2003.11.04 | 959 |
373 |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 김 혁 | 2003.11.03 | 1081 |
372 | 붉은 해는 서쪽 산등성이 나무가지에 걸려서.... 2 | Skylark(7) | 2003.11.02 | 1380 |
371 | ♣ HappyWeek-343 | 김인중 | 2003.11.02 | 1308 |
370 | 한 알의 밀알이 되어... | 김 혁 | 2003.11.02 | 1718 |
369 | 따뜻한 차한잔을 2 | 소정 | 2003.11.01 | 2276 |
368 | [re] 이 아침 따뜻한 차 한잔을... 1 | 청초 | 2003.11.01 | 1475 |
367 | 秋風 落葉 | Skylark(7) | 2003.10.31 | 2852 |
366 | [re] 秋風 落葉 | 소정 | 2003.11.02 | 1997 |
365 | 사람이 그리울 때 / 전형철 1 | 김 혁 | 2003.10.31 | 2002 |
364 | 10월의 끝자락에서 | 푸른소나무 | 2003.10.31 | 2621 |
363 | [re] 10월의 끝자락에서 | 소정 | 2003.10.31 | 2652 |
362 | 가을 속삭임... / 김종해 | 鄕 村 | 2003.10.31 | 2544 |
361 | 솔잎차 4 | 향기 | 2003.10.31 | 2172 |
360 |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1 | 19 한문희 | 2003.10.30 | 1672 |
359 |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 / 이정하 | 김 혁 | 2003.10.29 | 1476 |
» | 이 가을엔... 2 | 임효제(11) | 2003.10.29 | 1239 |
가을보다 더 슬프고 외로운
마음을 토로하시는 후배님,
어찌 후배님 만이 그러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마음이겠지요.
버림받고 눈물만 흘려서야 되겠습니까?
상처받은 가슴을 안고 사는 것이겠지요.
지금 흐르는 노래의 가사처럼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늘 푸른 나무잎처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하는 마음.